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은 수능 전날 진행되는 예비소집일 아침에 배부되는 실물 수험표를 통해서만 최초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안과 공정한 시험 관리를 위해 인터넷이나 교육청 홈페이지 등 온라인 사전 조회는 전면 금지되어 있습니다.
수능 시험장 확인은 언제 어디서 가능할까?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고사장 배정 결과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조회할 수 없습니다. 수능 전날인 예비소집일 당일 오전, 자신이 원서를 접수한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실물 수험표를 수령해야만 구체적인 시험장 명칭과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재학생의 경우 현재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에서 교부받으며,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출신 수험퍼는 원서를 접수했던 모교 또는 해당 지역 관할 교육지원청을 통해 수령하게 됩니다. 수험표를 받은 직후에는 기재된 시험장 학교의 위치와 주소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이동 동선을 미리 점검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비소집일 학교 방문 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점
수험표를 수령한 후에는 오후 3시 이후에 배정된 시험장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 정문이나 건물 외부에 부착된 배치도와 안내문을 통해 자신이 시험을 치를 고사장의 위치와 건물 내 이동 경로를 미리 파악해 두면 수능 당일 아침 혼란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수험생 및 외부인의 방역 관리와 보안 유지 규정에 따라 건물 내부로의 출입은 엄격히 통제되므로 교실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외부에서 건물의 위치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주변 교통 상황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용도로 활용해야 합니다.
| 구분 | 확인 시점 및 장소 | 주요 행동 지침 |
|---|---|---|
| 수험표 및 고사장 배부 | 예비소집일 오전 / 접수처(재학 학교 및 교육지원청) | 실물 수험표 수령 및 기재 사항 이상 유무 확인 |
| 시험장 사전 답사 | 예비소집일 오후 3시 이후 / 배정된 고사장 학교 | 건물 외부 안내문 확인 및 이동 소요 시간 점검 |
| 수능 당일 입실 | 수능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 지정된 시험실 입실 완료 (신분증 및 수험표 지참) |
친구와 같은 고사장에 배정될 수 있을까?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한 친구나 알고 지내던 학급 동료와 수능 시험장이 무조건 같게 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원서를 접수한 지역의 교육청 시험지구 안에서 무작위로 배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별, 인문계 및 자연계 계열 구분은 물론이고 제2외국어, 한문, 탐구 영역 등 개인별 선택 과목의 조합에 따라 배정되는 고사장이 완전히 갈리게 됩니다. 평소에 친분이 두터운 학생이라도 선택한 과목이 다르면 다른 학교로 배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예비소집일에 각자 수험표를 받아 정확한 위치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 당일 수험표 분실 시 대처 방법
수능 시험 당일 아침에 부주의로 수험표를 분실했거나 집에 두고 온 것을 뒤늦게 발견했더라도 지나치게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험 시작 전 당일 오전 8시까지 시험장 내에 설치된 관리본부를 방문하면 신속하게 임시 수험표를 재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원서 접수 당시 제출했던 것과 동일한 규격의 여권용 사진 1매를 반드시 지참해야 원활한 재발급이 가능합니다. 신분증의 경우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실물만 인정되며 스마트폰에 저장된 모바일 신분증은 규정상 허용되지 않으므로 사전에 실물 신분증과 사진을 철저히 챙겨야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터넷으로 고사장을 미리 알 수 없나요?
보안상 사전 공개되지 않아 예비소집일에 수험표로만 확인 가능합니다.
예비소집일에 교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나요?
방역과 보안 규정에 따라 건물 내부 출입은 엄격히 통제됩니다.
모바일 신분증을 시험장에 들고 가도 되나요?
모바일 신분증은 불가하며 반드시 실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